“문 열면 공기청정기 빨간불”…마포 소각장 갈등에 쌓이는 주민 고통



“망했다” 말 나오는 신촌, 서울시는 90년대에 이미 예견했다 [허남설 기자의 집동네땅]

서울 신촌 문화의거리에서 바라본 연세로 일대(2020년 3월 촬영).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당시엔 버스와 조업차량 정도만 연세로에 진입할 수 있어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아 자유롭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보장됐다. 대중교통전용지구는 2025년 1월1일부터 해제됐다. 출

read more